‘골목식당’ 마음앓이 수원 정자동 쫄라김집, 백종원 터치 통할까 [종합]
2020. 05.21(목) 00:27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수원 정자동 골목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수원 정자동 골목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백종원, 수원 정자동 쫄라김집 희망을 발견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맛남의 광장’ 양세형 출연 아래 수원 정자동 골목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수원 정자동 쫄라김집 멘보사과, 김말이튀김, 오징어튀김 등을 재점검했다. 그는 “멘보사과 사과는 덜 익었다. 그마나 김말이튀김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쫄면 역시 응급처치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쫄면 소스에 특유의 트레이드마크 설탕을 더 넣고 식초를 가미해 특제 소스를 만들어냈다.

일단 김성주, 정인선 두 사람은 아직 백종원 특단 조치가 더해지지 않은 쫄면을 맛 봤다. 하지만 너무 맵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이어 백종원 소스가 더해진 쫄면도 공개됐다. 김성주, 정인선은 “이 정도가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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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쫄라김집 경우 워낙 장사가 되지 않아 마음이 지친 상황. 이런 사장님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제작진은 사장님에게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제작진의 각고의 노력, 섬세한 백종원 표 리모델링, 장사에 최적화된 분식 메뉴가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제의 떡튀순집 리모델링도 한창이다. 앞서 군포 역전시장 닭꼬치집이 최악의 위생 관념으로 청소 업체 힘을 빌린 바, 이번에도 떡튀순집에 청소 업체가 출동했다. 청소 전문가는 “군포와 달리 이곳은 찌든때가 더 심각”이라고 한줄평을 남겼다.

백종원은 떡튀순집 사장님 복장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의상 전문가이기도 한 배우 정인선을 호출해 사장님에게 복장 조언을 받으라고 지시하며, 전반적 목욕재계를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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