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꼰대인턴’ 박해진이 꼰대 부장 김응수 비리를 알게 되며 부당한 괴롭힘을 당하게 됐다.
오늘(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첫 방송 1회에서는 가열찬(박해진), 이만식(김응수), 이태리(한지은), 남궁준수(박기웅), 탁정은(박아인), 주윤수(노종현), 오동근(고건한), 김승진(홍승범), 구자숙(김선영), 안상종(손종학), 남궁표(고인범), 엄한길(김기천), 옥경이(문숙), 고선녀(정경순), 열찬 엄마(전국향)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코믹 오피스물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식품 회사 옹골 인턴으로 입사한 청춘 가열찬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우연찮게 회사의 비리를 알게 됐지만 이만식은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된 가열찬을 도리어 짓밟으며, 세상의 냉혹함을 증명했다.
이만식은 많은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가열찬에게 “월급만 축내다가 그렇게 사라져라”라고 일갈하는가 하면, 회식에서 가열찬을 박대했다.
가열찬은 이만식 비리를 담은 영상을 회사 전체 메일로 돌렸지만, 이만식은 이를 빨리 지우게 한 이후 가열찬을 찾아가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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