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강세정, 박인환 돈 가방 들고 진퇴양난 [종합]
2020. 05.20(수) 21:35
KBS1 기막힌 유산
KBS1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의 꾀에 넘어갔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은 조카의 오토바이 사고 합의금을 치르기 위해 집 보증금을 내지 못하게 됐다. 부설악의 도움으로 합의에는 성공했지만, 네 가족이 여인숙에서 잠을 자며 고생해야 했다.

한편 부영배 자식들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모였다. 윤민주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아버님 애인을 우리가 만나보자. 집으로 모시고 와서 생일 잔치를 하자고 하자"고 말했다.

부영배는 계속해 공계옥에게 돈을 주려 했다. 꾀를 내 돈을 인출해 가방에 담았고, 이를 들고 공계옥을 만나러 갔다.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공계옥에게 돈가방을 맡기고 도망 온 부영배. 공계옥은 부영배를 치매 환자 취급하며 돈 가방을 경찰서에 맡기려 했다. 하지만 부영배는 "너 그 돈 맡기러 가면 돈 훔쳐간 걸로 신고하겠다"고 윽박 질렀다. 공계옥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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