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강세정, 신정윤 도움 받아 위기 모면
2020. 05.20(수) 20:58
KBS1 기막힌 유산
KBS1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또 한 번 위기에 몰렸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은 조카의 오토바이 사고 합의금을 내느라 집 보증금을 제때 내지 못하게 됐다. 공계옥 가족은 이사 전 날, 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인숙 단칸방에 네 식구가 끼어 자는 신세가 됐다. 공소영은 자신의 아들이 친 사고에 동생 공계옥이 고생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불평 불만을 이어갔다.

공계옥은 돈을 주겠다던 부영배의 말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엄마께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지"라고 말하며 단념했다.

이후 공계옥은 부설악의 도움으로 사고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 공계옥은 "300만원을 1000만원으로 부르다니 사기꾼이 따로 없다"고 한탄하면서도 부설악의 도움에 감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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