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해진 "첫 코미디 도전,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
2020. 05.20(수) 14:16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 한지은, 박기웅, 박아인, 남성우 PD
꼰대인턴, 박해진, 김응수, 한지은, 박기웅, 박아인, 남성우 PD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을 통해 첫 코미디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상암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 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박해진, 김응수, 한지은, 박기웅, 박아인, 남성우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꼰대인턴'은 옹골식품의 인턴이었다가 히트 상품의 개발로 준수식품의 팀장이 된 가열찬(박해진)이 삶의 의지조차 꺾어버린 악마 같은 상사 이만식(김응수)을 부하 직원으로 맞이하며 겪게 되는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다.

이날 박해진은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한 것에 대해 "특별히 코믹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코미디 장르를 맡게 됐다. 실제로 재밌을지는 모르겠다. 촬영장에선 재밌었는데, 저희끼리 재밌는 거랑 시청자분들이 재미를 느끼는 건 다르기 때문에, 부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성우 PD 역시 "전반적으로 코미디가 많고 웃음을 줄 수 있는 드라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상황이 어려운데, 드라마를 재밌게 보시면서 웃을 수 있길 바란다. 또 드라마가 끝나고 나선 자신의 옛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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