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오, tvN '악의 꽃' 캐스팅…문채원의 든든한 파트너 형사 役 [공식]
2020. 05.20(수) 08:26
김수오
김수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인 배우 김수오가 '악의 꽃'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김수오가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수오는 SBS 드라마 '퍽', KBS2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 등 청춘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수오는 지난 2017년 군입대로 인한 공백기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수오는 '악의 꽃'에서 강력계 막내 형사이자 차지원의 파트너인 임호준 역을 맡았다. 임호준은 선배 형사인 차지원과 함께하며 점차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로, 밝고 활기찬 성격에 때때로 예리한 촉을 발휘하며 차지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수오가 출연하는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특히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철규 감독과 탄탄한 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정희 작가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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