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유료 방송 가구 기준 1부 6.232%, 2부 8.7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8%, 10.345%보다 0.568%p, 1.594%p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4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마마와 함께 안무가 홍영주 앞에서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과 마마는 고부 스쿨룩을 선보여 박명수와 홍영주를 당황하게 했지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는 2.863%, '천일야사'는 1.0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4.2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드라마페스타 '행복의 진수'는 0.914%,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있습니다'는 1.976%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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