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 그가 친모 이칸희 존재에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36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훈은 자신의 아버지 한광훈과 강태인 엄마로 알고 있는 연두심 사이에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지훈은 두심에게 “알려달라. 혹시 저희 아버지랑 잘 아는 사이냐”라고 물었다. 지훈이 자신의 친자임을 알고 있는 두심은 눈물이 맺힌 눈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과거 강태인, 아버지 강일섭이 두심과 얽히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강태인이 어렸던 당시, 강일섭은 강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연두심을 구했다. 결국 이들은 두심과 피는 섞이지 않았으나 연민으로 뭉친 가족이 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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