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최양락→이은형♥강재준, 현실 부부 일상 대공개
2020. 05.19(화) 13:29
1호가 될 순 없어
1호가 될 순 없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부부들이 현실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세 코미디언 부부가 '이혼 1호'를 탄생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세 커플은 개그 프로그램보다 더 코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32년 차 '결혼 1호' 부부 '팽락 커플'은 이혼 위기 1순위답게 시작부터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인 것.

상의 없이 집 인테리어를 몽땅 갈아엎은 팽현숙은 "사실 인테리어를 위해 대출도 조금 받았다"고 선언해 최양락을 분노케 하고, 최양락은 "질린다 질려"라며 격한 감정을 표출했다. 이후 저녁식사 중에도 최양락은 화를 참지 못하고, 팽현숙은 "내가 종이냐"고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어 결혼 16년 차 김지혜-박준형 부부도 별다를 건 없다. 쪽방살이에 설거지까지 도맡게 된 서열 최하위 박준형의 사연과 그를 조련하는 서열 1위 김지혜의 모습이 펼쳐졌기 때문. 결혼 4년 차 이은형-강재준 커플 역시 눈을 뜨자마자 서로의 엽기사진부터 찍는 등 독특한 신혼 로맨스를 선보여 본 방송을 기대케 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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