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혜은이, 올해 나이 65세 "나이 생각하기 싫어"
2020. 05.19(화) 08:30
아침마당 혜은이 나이
아침마당 혜은이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가수 혜은이가 나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혜은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함께 했다.

이날 혜은이는 "본의 아니게 다른 일을 하다 보면 방송을 뜸하게 하게 되고, 그리고 요즘 저희들이 나갈 방송이 줄어들기도 했다"면서 "콘서트를 많이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혜은이는 "옛날 모습과 한결같이 비슷하다"는 덕담에 "그냥 보기에는 그러시는데 화면으로 보기에는 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이한 혜은이는 "45년 세월이 안 느껴진다. 제가 늘 복장이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녔는데 제 또래 분들은 그런 옷을 안 입는다. 저는 제 나이를 착각하고 사는 것 같다"면서 "지금처럼 정장을 입고 하면 불편하기는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는 "저는 제 나이를 생각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은이는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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