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새집 완공까지 처가살이"VS母 "호되게 시가살이"
2020. 05.18(월) 23:36
박성광 이솔이
박성광 이솔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예비부부 박성광, 이솔이가 처가 살이를 원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18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 이솔이의 달콤살벌한 처가댁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한숨을 내쉬며 "저희 5월 2일에 결혼하기로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반 정도 미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다행히 처가 어른들은 이해하는 분위기.

그러나 박성광 이솔이가 새집 완공 때까지 당장 살 곳이 없는 상황. 이에 이솔이 아버지는 "이 집 내달라는 거냐. 그건 아니지 않느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솔이 어머니 역시 "시가 살이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의외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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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성광은 "제 생각과 다르다. 무조건 여기서 살라고 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이미 솔이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호되게 시가 살이 해봐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버지는 "들어온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데, 비용은 내야 한다"라며 한 발짝 물러섰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시가 살이를 해봐라"라고 꿋꿋이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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