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이준혁 "전창근 감독, 웃고 있는 요다 같았다"
2020. 05.18(월) 13:38
이준혁
이준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쌍갑포차' 배우 이준혁이 전창근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전창근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코미디언 박지선이 맡았다.

이날 이준혁은 '쌍갑포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감독도 너무 훌륭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웃고 있는 요다 느낌이었다"라며 "화를 잘 안 내신다. 그러면서 할 말은 다 하셨다. 현장이 부드럽고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도 그렇고 항사 반달눈을 뜨고 계신다. 어떤 배우가 실수를 한다고 해도 편하게 넘어갔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최원영에 대해 "여러 작품을 같이 했다. 그래서 더욱 호흡이 잘 맞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특히 이 작품은 다음 웹툰 연재 중 독자들로부터 10점 만점의 평점을 얻고, 지난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