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거실이 두 개 '세상에 이런 집이', 매매가 2억6000만 원
2020. 05.17(일) 23:1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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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거실이 2층과 3층에 두 개나 보유된 매물이 소개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단독주택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춘천에서 6년째 아파트 생활을 해왔다"면서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춘천시 효자동 직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위치한 곳을 원했으며, 넓은 마당과 방 3개, 그리고 자동차 2대의 주차 공간을 희망했다. 또 인근에 아이를 위한 교육 시설을 필요로 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60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날 이용진은 장동민과 함께 첫 번째 매물이 위치한 춘천시 서면 서상리를 찾았다. 특히 해당 지역에는 단위 인구당 우리나라에서 박사가 가장 많이 나온 박사 마을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장동민은 집 공개에 앞서 "2018년 준공된 매물로, 1호 매물의 이름은 '세상에 이런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매물은 입구부터 특이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긴 복도를 중심으로 여러 문이 즐비했던 것. 이에 덕 팀은 "거실이 없는 데 아이들이 어떻게 뛰어노냐"라고 지적했지만, 복 팀의 양세형은 "1층은 애피타이저다. 2층이 메인"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2층의 거실이 등장하자 복 팀은 물론 덕 팀 역시 감탄을 내뱉었다. 심지어 거실의 창문을 통해 서상리의 풍경이 훤히 보여 탄성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3층에 미니 거실은 물론 숨겨진 다락방도 있어 가족들이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학교도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끝으로 장동민은 "1억을 세이브했다. 매매가는 2억6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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