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면도하며 '모델 포스' 발산…모벤져스 매료
2020. 05.17(일) 22:40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면도하며 남다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모벤져스는 장민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하자 "박수라도 쳐야겠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코로나를 장민호 덕분에 버텼다"며 "어떤 아가씨는 장민호 눈가의 주름에 껴서 죽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져스는 장민호가 씻는 중에도 VCR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장민호는 쉬는 날에도 모델처럼 쉐이빙 폼을 바른 뒤 면도를 시작했고, 모벤져스는 더 화면에 몰입했다.

이후 장민호는 거실로 나와 밥 먹을 준비를 시작했다. 장민호는 형수님이 해놓은 된장찌개와 계란찜을 보고 반가워했고, 이내 익숙한 듯 쌀을 씻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쌀 씻을 때 흰 물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야 되냐"고 묻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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