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홍선영 이석증 고백에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
2020. 05.17(일) 21:56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양치승 관장이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양치승 관장을 찾았다.

이날 홍선영은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찾아 코미디언 김민경과도 마주했다. 홍선영은 "홍진영이 진짜 잘 가르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홍선영은 "한 번 다이어트하지 않았냐"는 김민경의 물음에 "한 번 했다가 다시 쪘다. 지난해 30kg나 감량했는데 이석증 때문에 어지러워서 운동을 못했다. 그래서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민경은 안타까워했지만, 양치승 관장은 "이석증은 운동하기 싫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눈을 크게 떴다. 그러면서 양치승 관장은 "머릿속에선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몸은 하지 말라고 하니까 혼란스러워하는 거다. 지금은 안 아프지 않냐. 운동을 안 하니까 없어진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고, 홍선영은 "오늘은 좀 괜찮은데, 한 번씩 피로하면 온다"며 한 발짝 물러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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