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프라이즈' 소아마비 백신 개발해 전세계 무료 배포한 조너스 소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영웅'이라는 부제로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의사 조너스 소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너스 소크는 3년에 걸친 임상시험 끝에 1955년 자신이 개발한 백신의 효과를 인정받은 바. 이에 "인류의 은인"이라는 찬사와 함께 대통령 훈장까지 받았다.
그리고 그의 백신에 대한 특허권을 둔 경쟁이 치열해졌는데, 수많은 제약회사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부르며 백신에 대한 특허권 양도를 제안했지만, 조너스 소크는 거절했다.
이는 백신이 특정 회사의 소유가 될 경우 가격이 높게 책정돼 취약 계층 사람들이 맞지 못하게 될 수 있을 거라는 판단. 이에 조너스 소크는 백신을 전 세계에 무료로 배포했고, 덕분에 모든 아이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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