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류현진 닮은 꼴, 사인까지 했다" (아는형님)
2020. 05.16(토) 22:59
JTBC 아는 형님, 김호중
JTBC 아는 형님,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김호중이 류현진 닮은 꼴로 오해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특집 2부가 꾸며졌다.

이날 김호중은 과거 류현진 선수로 오해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미스터트롯' 자료 화면을 보던 형님들이 김호중의 닮은 꼴로 코미디언 김준현, 정찬우 등을 꼽자 입을 연 것.

김호중은 "녹색지대 곽창선 형님을 모시고 중국에 간 적이 있다. 면세점에 갔는데 직원 분이 너무 놀라시더라. 아들이 너무 좋아한다면서. 내가 영화 '파바로티' 출연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날 아는지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사인을 하고 김호중의 '김'을 적는데 옆에서 '김 씨에요?' 하더라. 류현진 선수로 아신 거다. 5분 동안 내가 누군지 설명하고, 유튜브로 '고딩 파바로티' 영상도 보여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