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동참’ 김의성, 일베 사용자 저격 “부들부들해봐라”
2020. 05.16(토) 14:29
김의성 정의연 일간베스트 일베충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김의성 정의연 일간베스트 일베충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의성, 그가 정의연(정의기억연대) 사태를 언급했다.

15일 김의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세상 꿀재미 중 제일은 일베충 부들부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일베충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사용자를 뜻한다.

앞서 김의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수요집회에 직접 참석한 현장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의성은 “최근 제가 정치적 또는 사회적으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면 막 찾아와서 미운 말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라면서 “우리 친구들, 여기 와서 핏대 올리고 미운 말 하는 친구 중에 이용수 할머니 이름 알던 친구 있을까”라고 일갈한 바 있다.

이어 “조국에, 차이나 게이트에 이제는 위안부 문제에, 그렇게 떼로 몰려다니면서 와글와글 미운 말 해 봐야 이젠 약발도 없다. 그냥 우리 친구들 입만 아프고 자꾸 화만 나고 그럴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의성은 앞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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