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 신곡, '주라주라'와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뷔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김신영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 출연과 그의 신곡 '주라주라' 비화 등이 공개됐다.
둘째이모 김다비 작명 비화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는 “비가 많이 오는 날 태어난 사연 있는 둘째 이모다”라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김신영의 남다른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에 관련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며, 자신의 캐릭터를 적극 콘셉트화했다. 그는 “새벽 5시에 일어나 수영클래스를 듣고 언니들과 맥주 1만cc, 에어로빅 하고 언니들과 맥주 1만cc, 테니스 치고 맥주 1만cc, 합이 3만cc다”라고 밝힌 것.
특히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곡 ‘주라주라’ 화제성을 언급하며, 이것이 방탄소년단 뷔 덕분임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김다비는 “BTS 뷔가 정확하게 800만명이 보고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내 노래를 틀어줬다. 그 이후 뮤직비디오에 아랍, 미국 조카들이 댓글을 달아주더라다”라며 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