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채무 운영 놀이공원 ‘두리랜드’ 입장료 개시, 재개장 이후에도 이 같은 화제성에 힘입어 새로운 경영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까.
최근 임채무 운영의 경기 양주시 소재 테마파크 ‘두리랜드’가 3년 만에 리모델링을 끝내고 제개장했다.
30년 전 첫 개장 이후 두리랜드 입장료 무료였다. 하지만 이번 재개장 이후 임채무 씨는 드디어 입장료를 처음으로 받기 시작했다. 그가 두리랜드를 운영하며 약 1백 억 원이 넘는 빚을 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 같은 입장료는 당연하다는 반응이 대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본래 무료였던 두리랜드에 막상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임채무는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두리랜드 운영을 지속하는 이유를 어린이에 대한 애정이라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힘과 위안을 얻는 바, 이제는 자신과 얽히고설킨 두리랜드 운영을 멈출 수 없게 됐다는 요지다.
이번 두리랜드 재개장은 낡고 유행에 뒤떨어진 다양한 시설을 보수했으며, 실내 테마파크동, 교육연수원동을 새롭게 내보인다. 테마마크동에 들어서는 VR게임관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가족 게임공간을 제공한다. 테마파크에서 체험하기 힘든 최대 규모 정글짐, 리듬게임, 고공게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체험 등의 다양한 VR게임이 제공되는 것. 현재 다양한 이용자들이 두리랜드 입장료 지불과 함께, 새로운 시설을 이용하며 다채로운 평가를 내놓고 있다.
임채무 나이 1949년생이다. 1973년 MBC 6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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