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모델 한현민 어머니 “첫 등교, 정신과 상담 받았다”
2020. 05.15(금) 20:13
TV는 사랑을 싣고 모델 한현민 가족 아빠 나이 동생 은사 스승의날 김용만 윤정수
TV는 사랑을 싣고 모델 한현민 가족 아빠 나이 동생 은사 스승의날 김용만 윤정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모델 한현민 가족, 그의 어머니가 힘겨웠던 한국 공교육 적응기를 회상했다.

오늘(15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C 김용만, 윤정수 진행 아래 스승의 날 기념, 혼혈 모델 한현민 은사(선생님) 찾기 과정이 공개됐다.

한현민 어머니는 이날 아이의 첫 한국 학교생활을 회상했다. 아이는 거미를 무서워해서 거미를 봤다고 이야기했지만, 당시 한현민 담임은 아이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판단했다.

결국 한현민 어머니는 아들과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됐다. 한현민 어머니는 “부모는 너무 센데 애는 연약한 것으로 나왔다. 강한 부모 엄마, 아빠 밑에서 애가 힘들었다, 그런 식으로 해석해주시더라”라고 전했다.

이날 한현민, 어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아이를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준 이영희 선생님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모델 한현민 나이 2001년생으로 올해 20세다. 한현민 가족 한현민 동생 5명, 흑인 아버지(아빠), 한국인 어머니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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