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역대급 옵션을 가진 매물이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노홍철과 함께 매물 찾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춘천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단독주택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현재 춘천에서 6년째 아파트 생활을 해왔다"면서 "4살 아들과 배 속에 있는 둘째를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뢰인 가족이 원하는 위치는 아내의 직장이 있는 춘천시 효자동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넓은 마당과 방 3개, 그리고 자동차 2대의 주차 공간을 희망했다. 또 인근에 아이를 위한 교육 시설을 필요로 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 6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덕팀에서는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집 구하기에 나섰다. 김나영은 "내가 바로 춘천의 딸이다"라고 외치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고. 이어 김나영은 자신의 센스 있는 인테리어 감각을 칭찬하는 MC들의 말에 "이 정도 수준이면 정식 코디로 채용해도 손색없지 않나요?"라고 강력하게 어필,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노홍철과 함께 춘천시 동면 월곡리로 출격한 김나영은 "월곡리가 예로부터 옥(玉)이 많이 나오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근처에 국내 유일의 옥 광산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세계에게 유일하게 백옥이 나오는 곳"이라고 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매물의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뷰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역대급 기본 옵션이 주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옵션의 정체는 바로 '넓은 정자'였고, 정자 앞으로는 고즈넉한 산이 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역대급 옵션이 있는 춘천의 단독주택은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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