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자신이 운영하는 보컬 레슨 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포티(32·본명 김한준)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다.
15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 심리로 포티의 강제추행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검찰은 포티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했으나, 포티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지난 3월 27일 진행된 첫 재판에서 포티 측은 "(신체 접촉은 없었고) 입맞춤만 동의하에 했다"며 혐의를 재차 부인한 바다.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기브 유(Give You)'로 데뷔한 포티는 이후 '듣는 편지'와 '별 헤는 밤'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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