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전미도·김준한, 삼각관계 예고
2020. 05.15(금) 07:35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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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전미도 김준한이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채송화(전미도)와 안치홍(김준한)의 식사 장면이 첫 신으로 그려졌다.

이날 채송화는 안치홍이 기다리고 있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안치홍은 채송화를 지그시 바라보며 살뜰히 챙겼고, 채송화는 아픈 몸으로도 잘 버텨온 안치홍을 칭찬했다. 하지만 이 자리는 두 사람의 데이트가 아닌 신경외과 회식 자리였다.

다음 날 채송화는 평소처럼 이익준(조정석)과 함께 음식을 시켰다. 평소 이익준은 김준환(정경호) 교수실에 들어갈 때는 노크를 하지 않았지만, 채송화의 교수실은 문을 두드렸다. 이처럼 미묘한 태도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졌음을 드러내며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채송화가 이익준 아들 우주를 챙기기 위해 이익준의 집을 찾았다. 이익준이 병원 일로 바쁜 와중에 평소 우주를 귀여워했던 채송화가 대신 우주의 병간호를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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