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유연석♥신현빈, 조정석 '큐피드' 작전에 로맨스 시작될까 [TV온에어]
2020. 05.15(금) 06:30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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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과 신현빈이 유연석 질투 작전을 수행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0회에서 안정원(유연석)은 장겨울(신현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내심 심난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익준(조정석)은 안정원에게 "너 장겨울 좋지. 신부 포기해야하나 고민할만큼 좋잖아.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해라. 비밀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정원은 "무슨 소리냐"면서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다.

이익준은 "장겨울이 혼자서 전공 1년차부터 치프일까지 다 하지 않나. 그런데 걔는 티를 안 낸다. 겨울이는 뚱할지언정 투덜대거나 도망가지 않는다. 애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지만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환자 생각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거 써전으로서 너무 훌륭하다"면서 장겨울에 대해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익준은 "그래서 나는 겨울이가 잘 됏으면 좋겠다. 내 친구 정원이랑"이라면서 장겨울과 안정원을 응원했다. 이어 이익준은 "정원아 하느님은 다 이해하실 거다"라면서 "머리랑 가슴이 따로 놀 때 가슴이 맞다"고 안정원에게 조언했다.

알고 보니 장겨울의 남자친구는 이익준의 계략이었다. 장겨울의 남동생을 남자친구라고 속여 안정원의 질투 유발 작전을 세운 것.

이익준이 세우고, 장겨울이 수행한 안정원 질투 유발작전. 그 작전이 성공해 장겨울과 안정원이 로맨스를 꽃피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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