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치타 9표·CLC 예은 6표·슬릭 4표, 치열한 탐색전 [종합]
2020. 05.14(목) 22:57
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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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0명의 '굿걸'이 탐색전에 나섰다.

14일 첫 방송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10인의 출연자 소녀시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박지민), 슬릭, CLC 장예은, 윤훼이, 카드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서로를 만나고 탐색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굿걸'은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 10인이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쳐 엠넷(Mnet)이 매 퀘스트마다 제시하는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딘딘이 MC를 맡았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 조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지우 윤훼이 제이미는 평소 서로를 알던 사이로, 대기실에서 서로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이들은 영어로 막힘 없이 수다를 떨고 웃으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때 슬릭이 등장했다. 슬릭은 스스로를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 랩퍼"라고 소개했다.

이어 치타가 등장했다. 치타는 슬릭을 보고 "EBS가 아니라 Mnet에 슬릭이 나오다니"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이어 헛기침 한번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후배들을 긴장케 했다. 이어 CLC 장예은이 등장했고, 슬릭은 장예은과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며 반가워 했다.

여기에 이슈 메이크 퀸 와사비, 소녀시대 효연, '고등래퍼' 우승자 이영지, 에일리까지 등장해 라인업이 완성됐다. 딘딘은 이들에게 '크루 탐색전' 무대를 열라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관록 있는 무대 매너를 뽐내 9명 모두의 선택을 받았고, 퀸 와사비는 파격적인 무대로, 이영지는 화려한 랩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CLC 장예은은 9명 중 6명의 선택을 받으며 선전했다. 슬릭은 4명의 선택을 받으며 고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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