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조정석♥전미도, 러브라인 가동…김대명 父 사망 위기 [종합]
2020. 05.14(목) 22:37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gs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gs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과 전미도의 러브라인이 더 짙어졌다.

14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0회에서 안치홍(김준한)은 이익준(조정석)과 김준완(정경호)에게 이익순(곽선영)의 유학 소식을 알렸다.

연인인 이익순의 소식을 타인에게 먼저 듣게 된 김준완은 복잡다단한 나날들을 보냈다.

이후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전화를 걸어 유학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만나서 이야기 하자 같이 방법을 생각해 보자"며 다독였다.

추민하(안은진)는 조금씩 양석형(김대명)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양석형이 퇴근하기를 기다린 추민하는 양석형에게 "저 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추민하는 양석형에게 "저는 교수님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교수님 내일 모르는척 하면 안 된다. 제가 오늘 고백한 거 내일 모른척 하지 말라. 대답은 안 하셔도 된다. 제 마음만 알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익준과 채송화(전미도)의 러브라인도 가동됐다. 아들 우주의 병간호를 하던 조정석은 병원에서 콜을 받고 채송화에게 우주를 부탁했다. 병원에 다녀온 뒤 집으로 돌아온 이익준은 아들 우주와 함께 잠든 채송화를 보며 복잡미묘한 표정을 보였다.

이후 채송화는 이익준에게 "너는 널 위해 너에게 뭘 해주냐"고 물었다. 이에 이익준은 "이렇게 너랑 같이 밥 먹는 거?"라면서 "너랑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거. 난 나한테 그거 해준다"고 애둘러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양석형 부모의 이혼 조정 기일날, 양석형 아버지가 대동맥 박리로 쓰러져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후 의식 회복이 불투명한 상황, 양석형의 모친이 돌연 이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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