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이찬원 "부모님 못 본지 7개월" 눈물
2020. 05.14(목) 22:30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찬원이 부모님을 그리워 하며 눈물 흘렸다.

14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이 신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 특집'으로 진행됐다. TOP7은 각자의 가족, 스승 등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임영웅 정동원은 할머니에게 편지를 전했고, 김호중은 자신을 음악의 길로 이끌어 준 스승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중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영상 편지를 썼다. 이찬원은 "대구에 못 가서 부모님을 못 뵌 지 7개월 째"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찬원은 "어머니 이야기를 많이 했으니 오늘은 아버지께 말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찬원은 "아버지는 항상 강해 보였는데 제 이야기를 하며 눈물 흘리는 걸 봤다. 나이도 들고 약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찬원은 "아버지 얼른 가서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내 주위의 위로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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