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이 전미도에게 '키다리 아저씨' 정체를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0회에서 안정원(유연석)은 채송화(전미도)에게 '키다리 아저씨' 정체를 고백했다.
채송화는 안정원이 '키다리 아저씨'라는 사실에 놀라며 "그래서 네가 돈이 없었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원은 채송화에게 "네가 나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올 봄부터 말하려고 했는데 병원 옮기고 하느라고 말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채송화는 "나 돈 없다"면서 거절했다.
안정원은 "자금은 조달할 수 있다. 재단 지분 포기할 때 VIP 병동 수익금 내가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원은 "난 올해까지만 할 거다. 올해까지만 병원에 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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