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드라마"…'쌍갑포차' 3인방의 당찬 포부
2020. 05.14(목) 11:32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쌍갑포차'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이 본 방송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 측은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황정음은 포차 이모님 월주 역에 대해 "처음 본 캐릭터였다. 지금까지 역사상 본 적이 없었던 그런 느낌이었다"며 "화끈한 면도 있고 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인간애가 많은 캐릭터다. 실제로 나랑 비슷한 면이 많아 '월주, 나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반면 육성재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자신과 달리 "강배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순수함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람의 한을 풀어줄 때 더 많은 힘이 되는 캐릭터라서 굉장히 마음에 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최원영은 자신이 맡은 저승경찰청 엘리트 형사반장 귀반장 역을 소개하며 "귀반장은 귀신 잡는 반장이란 의미다. 숨겨진 초능력이 월주 못지않고, 휴머니티 같은 것들이 발산되는 지점이 있다"고 예고했다.

끝으로 황정음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강조하면서도, "판타지, 힐링, 액션이 들어가는 다채로운 드라마"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육성재 역시 "재미있는 복선들을 중점으로 봐 달라"고 당부했고, 최원영은 "다양한 에피소드가 준비돼있다. 시작하신다면 끝까지 갈 수밖에 없는 드라마"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세 사람의 당찬 포부가 담긴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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