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들에 대해 고백했다.
돈스파이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과 마음이 매우 피곤하고, 우울하며 슬프다. 나이 44살에 쌍사춘기인 것 같다"라며 "이 색깔이 내 마음이랑 똑같은 건 확실한데 무슨 상태라고 하기에도 적합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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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토색 바탕 그림의 모습이 담겼다.
작곡가로 활동하던 돈스파이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음식 사랑과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스테이크 전문점 '로우앤슬로우'를 오픈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기수급과 보관관리 문제점, 이로 인해 매일 바뀌는 맛, 느끼함, 지옥 같은 웨이팅" 등 가게의 문제점을 나열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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