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걸'에서 가수 슬릭이 출연 이유에 대해 밝혔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굿걸(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 제작발표회가 Mne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효진 PD를 비롯해 가수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남승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슬릭은 과거 '언프리티 랩스타' 디스에 대해 "디스를 했었다. 일단 반성을 좀 하겠다"라며 최효진 PD의 어깨를 주물렀다. 이어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게 가장 끌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내가 방송 출연을 안 하다 보니 친구가 없다.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룹 카드(KARD) 전지우도 "개인적으로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모두 편하게 해 주셔서 기대고 있다. 나는 편해지면 매력이 나온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굿걸'은 실력파 여성 힙합 알앤비 뮤지션들이 상금을 놓고 한 팀으로 뭉친 후 퀘스트를 해결하며 상대팀과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이 서로 경쟁 상대가 됐던 타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 뮤지선 10인이 한 팀으로 뭉쳐 방송국을 상대로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한 경연을 펼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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