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국주 "홍윤화의 '섹시하다'는 칭찬 창피하다"
2020. 05.13(수) 23:29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라디오스타'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바둑기사 이세돌, 오마이걸 효정,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코미디언 이국주가 출연해 '일 없습니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이국주는 "고민이 있다"며 "홍윤화 씨가 저희하고만 해야 하는 이야기를 남들한테도 한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웃기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다. 사실 몸무게 얘기도 웃기다면 해도 상관은 없는데, 칭찬은 창피하다. 방송에 나가서 국주 언니는 다리가 예쁘고 길다, 섹시하다는 등의 칭찬을 해준다"고 고백했다.

이국주는 "그저 자존감 올리려고 우리끼리 자주 하는 말인데, 방송에서도 하니 창피하다. 만나는 멤버 중에서는 키가 큰 편이라 그런 평가도 받는 거지, 스스로도 힘들다. 오늘 이렇게 안지영과 효정 사이에 앉혀진 것도 기분이 썩 좋진 않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