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 아이 갖고 싶은 욕심에 악몽까지
2020. 05.13(수) 23:03
오 마이 베이비
오 마이 베이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가 악몽까지 꿨다.

13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연출 남기훈) 1회에서는 아이를 갖고 싶은 장하리(장나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하리는 난소 나이 측정 검사(AMH)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아이를 갖고 싶은 욕구가 강했는지, 병원을 가던 길에 엄마 이옥란(김혜옥)이 아이가 아닌 개를 안고 있는 꿈까지 꿨다.

이어 장하리는 의사가 묻는 질문에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때 이후로 관계는 갖지 않았다. 소개팅은 계속하고 있다. 생리도 아직 갖고 있다. 할 때 됐는데, 요즘 들어 생리통이 심한 것 같기도 하다. 저번엔 생리통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답했다.

의사는 "그럼 왜 병원은 가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장하리는 "밤낮으로 일하느라 병원에 못 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하리는 "오늘도 바빠서 AMH 검사만 받으려 왔다. 결혼보다 임신이 급한 나이라 난자를 동결하려 한다. 최대한 난자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장하리는 병원 밖으로 나서다 한 남성과 마주했다. 그 남성은 장하리에게 "근처에 약국이 있냐"고 물었고, 장하리는 혹시 자기한테 번호를 물어보는 건 아닐까 하는 기대감에 뒤를 돌아봤다. 그러나 그 남성은 바바리맨이었고, 장하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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