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이명학의 '섭씨' 설명 듣고 깜짝 "전혀 몰랐다"
2020. 05.13(수) 22:32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퀴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이명학 교수의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다.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명학 교수와 만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명학 교수는 "한자는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면서도 중요한 언어다. 우리나라 언어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꼭 한자를 알아야 한다"며 양말을 예로 들었다. 이명학 교수는 "보통 서양에서 들여온 물품엔 '양' 자가 붙는다. 양말 역시 서양에서 들여온 버선(襪)이라고 해 양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학 교수는 "우리가 자주 쓰는 섭씨도 마찬가지다. 섭씨 도를 만든 사람이 셀시우스라는 사람인데, 이 분의 한자 이름이 섭이수 씨다. 섭이수 씨가 만든 눈금이라고 해 '섭씨'이다"고 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이거 알고 있던 사람 있냐"고 했고, 조세호는 "이거 방송 나가기 전에 몇 번 써먹어야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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