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2년 만에 한국 行…김동욱 마주했다
2020. 05.13(수) 21:09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김동욱과 마주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최종회에서는 여하진(문가영)이 우연한 기회로 이정훈(김동욱)과 마주하곤 당황했다.

이날 여하진은 미국에 진출한지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이정훈을 마주했지만 애써 모른척했다. 이후 여하진은 여하경(김슬기)이 있는 카페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었다.

여하진은 여하경은 물론 박경애(이수미)와 함께 카페에서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여하진은 "새 시나리오는 마음에 드냐"는 박경애의 물음에 "시나리오는 마음에 들긴 한데, 감독님 만나보고 결정해야겠다"고 신중히 답했다.

이 가운데 여하진을 본 이정훈은 그의 집을 찾았지만,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차를 돌렸다. 그리고 곧 여하진은 2년 전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갔다. 박경애는 "변한 게 없는 것 같다"는 여하진의 말에 "조카가 원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해서 그대로 뒀다. 2층도 거의 그대로다. 오늘 좀 쉬어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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