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오승은, 강문영에 속마음 고백 "아이에게 미안하다" [T-데이]
2020. 05.12(화) 10:46
불타는 청춘, 오승은, 강문영
불타는 청춘, 오승은, 강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오승은과 강문영이 엄마의 마음을 고백해 가슴을 시큰하게 할 예정이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당진으로 떠난 청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새 친구 오승은이 '불타는 청춘'에 방문함에 따라, 청춘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강문영과 오승은이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문영은 먼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오승은에게 다가갔다. 승은은 문영에게 초보 엄마로서 아이에게 받았던 상처와 미안함을 고백했고, 결국 대화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이에 문영은 "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진심으로 위로했다.

이어 승은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문영은 "평소 상처를 묻어둔다"는 승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두 사람은 딸들을 위해 더욱 강한 엄마가 되자고 다짐했다. 승은은 문영의 진심에 고마워했고, 두 사람은 촬영 도중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친분을 다졌다는 후문이다.

워킹맘 오승은의 눈물 고백과 강문영의 진심 어린 위로는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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