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부럽지'의 시청률이 새 커플 등장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는 1부와 2부가 각각 2.2%,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6%, 1.4%보다 각각 0.6%P 씩 높은 수치다.
이날 '부럽지'에는 치타·남연우 커플이 새롭게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어디서도 말하지 않은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MC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김희재가 박시은의 친정 어머니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에 힘입어 '동상이몽2' 1부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것보다 0.2%P 상승한 6.0%의 시청률을 보였다. 2부 시청률의 경우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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