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최강희X유인영X김지영, 비행기 사수 작전 [종합]
2020. 05.11(월) 22:59
굿캐스팅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이상엽 이준영 이종혁 정인기 박경순 황보미 우현 이상훈 김용희 허재호 한수진 차수연 이승형 배진웅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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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굿캐스팅’ 인물관계도 세 주역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세 사람이 위기감 넘치는 기내 작전으로 시청자들의 스릴감을 증폭시켰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5회에서는 국정원 백찬미(최강희), 임예은(유인영), 황미순(김지영), 윤선호(이상엽), 강우원(이준영), 동관수(이종혁), 서국환(정인기), 배무혁(박경순), 간태희(황보미), 명계철(우현), 탁상기(이상훈), 옥철(김용희), 변우석(허재호), 구비서(한수진), 심화란(차수연), 남봉만(이승형), 피철웅(배진웅)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액션코미디가 그려졌다.

이날 백찬미는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광하이텍 대표이사 윤석호와 자꾸 얽히고설키기 시작했고, 윤석호는 그런 백찬미를 귀찮고 뜨악해 하면서도 도저히 밀어낼 수 없는 눈치였다.

백찬미는 공항에 마이콜 관련 세력이 떴다는 정보를 캐치하고, 동관수와의 협업 아래 공항 검문에 만전을 기했다.

의심스러운 인물이 잡혔다. 그는 분장을 한 상태였다. 백찬미는 이미 공항에 잠복한 황미순에게 연락을 취했고, 동관수는 “두 사람 일단 대기해라”라며 그를 경찰로 넘겨야 된다고 말했다. 혐의가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백찬미는 그 길로 수상한 국장 서국환의 방문을 박차고 들어가 눈앞에서 끄나풀을 놓칠 수 없다며, 최고의 요원으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국환은 그런 찬미의 과거 실수를 언급하며 “인간은 반성이라는 것을 할 줄 안다. 그게 동물과 다른 점”이라며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봐라”라고 이죽댔다.

하지만 백찬미는 그 새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를 확보한 상황이었다. 찬미는 “24시간만 달라”라고 딜을 걸었고, 서국환의 표정이 움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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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임예은은 마약 커넥션이었던 강우원을 마킹하면서도, 매번 죽은 남편을 떠올리며 아픔을 곱씹고 또 곱씹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우원은 과거 남편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고투하며 남편의 복수를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강우원은 순진한 듯 밝고 귀여운 임예은에겐 강적의 인물이었다. 강우원으로서도 임예은에게 언제나 까칠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넘어지려는 예은을 잡아주는가 하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예은에게 은근한 당근을 건네는 존재였다. 두 사람은 결국 미운 정 고운 정이 드는 관계로 발전하게 될까.

임예은, 강우원이 출국을 하는 상황에서 백찬미, 황미순 역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비행기에 탄 상황이었다. 하지만 요원들과 외부 연락이 모두 끊기고 말았다. 세 사람은 비행기 내부에서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까. 방송 말미 백찬미, 황미순은 사건을 주도하는 또 하나의 남성 인물을 액션으로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감과 스릴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굿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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