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슬리피 "디액션,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고백
2020. 05.11(월) 22:33
아이콘택트
아이콘택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그룹 언터쳐블 슬리피가 디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슬리피와 디액션이 눈맞춤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슬리피와 디액션은 서로가 눈맞춤 상대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슬리피는 녹화 도중 인터뷰 방으로 향했다. 그는 "디액션을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났다. 알고 지낸 지 20년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가족 같은 사이가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뭔가 크게 어긋난 것 같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슬리피가 나간 방에는 디액션이 홀로 앉아 있었다. 그는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인터뷰 방으로 들어갔다.

디액션은 "슬리피와 만난 지 정말 오래됐다. 언제 만났는지 기억이 안 난다. 슬리피 형이 많이 바쁘지 않냐"라며 "멀어졌다고 하면 할 말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이런 사이가 남이 되면 남보다 더한 사이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