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경란 "항상 맞춰야 되는 부담감 크다"
2020. 05.11(월) 21:18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김경란이 지적일 것 같다는 주위의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경란과 박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김경란은 직접 만든 빵을 가져왔다. 이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민경훈은 "목이 하나도 안 막힌다"라고 칭찬했다. 송은이도 "집에서 만든 것 같지 않다. 파는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숙은 김경란과 박은혜에게 "문제를 잘 맞추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은혜는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다. 내가 최근에 2학년 수학을 정말 많이 풀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경란은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해라. 항상 맞춰야 되는 부담감이 있다. 사실 모든 걸 알지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송은이는 "우리도 계속 기대하지 않는다. 걱정하지 말하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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