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메밀 막국수→수제 돈가스, 계양산전통시장 먹거리
2020. 05.11(월) 19:03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인천 계양산 전통시장의 먹거리들을 소개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시장 한 바퀴' 코너에서는 인천 계양산 전통시장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인천 계양산 자락 아래 봄기운을 받은 등산객들이 하산하며 꼭 들리게 된다는 계양산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흔들리는 경기 속에도 저렴한 가격 덕분에 손님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첫 번째로 한라봉 메밀 막국수 집을 방문했다. 이 집의 막국수 비결은 양념장이다. 각종 채소와 간장을 넣고 끓여낸 뒤 한라봉을 넣었다. 사장은 "새콤함과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넣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장은 메밀가루에 타피오카를 넣었다. 그는 "타피오카를 넣으면 면이 쫄깃해진다"라고 설명했다. 한라봉 메밀 막국수를 맛본 손님들은 "다른 메밀 막국수를 먹어 봤지만 이런 맛이 나지 않는다" "여기만 온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수제 돈가스 집을 찾았다. 이곳은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특제 양념을 사용하고 있었다. 사장 엄마는 "고기 등심 재울 때 사용하는 거다. 양념은 마늘, 양파, 배, 통후추,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들었다. 이 양념을 넣으면 부드러워진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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