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프리 선언 후 첫 예능 도전…'신비한 동물 퀴즈'서 입담 폭발 예고
2020. 05.11(월) 16:19
신비한 동물 퀴즈, 박은영
신비한 동물 퀴즈, 박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후 '신비한 동물 퀴즈'를 통해 첫 방송 도전에 나선다.

1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동물 퀴즈'에는 신봉선, 강남, 황제성, 김수용, 박은영이 출연해 각종 동물에 대한 퀴즈 맞히기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은영이 KBS를 퇴사해 프리 선언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비췄다. 그는 시작부터 방송 수위를 넘나드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프리랜서 선언 후 첫 방송 출연이라 많이 긴장된다"는 걱정과 달리, "닮은 동물로 표범을 적었는데, 결혼 후 남편이 표범 무늬의 잠옷을 선물했다. 아마도 내 안에 잠들어있던 야성미를 발견한 것이 아닐까 싶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수용은 "결혼 7개월 차 신혼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은영은 녹화 초반 긴장한 모습과는 달리 퀴즈가 진행될수록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동물들의 울을 소리를 따라 하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퀴즈 답변으로 주위를 경악게 한 것. 이를 지켜보던 강남은 "이 누나 미친 것 같다"고 놀라워했고, 황제성 역시 "프리 선언을 하지 않았으면, 방송국에서 알아서 나가라고 했을 것 같다. 어떻게 이런 끼를 숨기고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보지 못한 박은영의 반전 모습은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신비한 동물 퀴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