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성시경 "수입? 빵 구울 재료 살 수 있을 정도"
2020. 05.11(월) 11:25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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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성시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성시경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이번에 tvN '온앤오프'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을 들어가게 됐다. 이전에는 그냥 제로였다. 내가 건물이 있어서 임대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개 합쳐도 매니저 월급 주고 뭐 하면 마이너스다. 빵 구울 재료 살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오늘 성시경이 당근 케이크을 만들어 왔다. 견과류가 많이 들어갔다. 점수를 매기자면 95점이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성시경은 박명수에게 "얼마 전에 슈퍼주니어 규현이랑 통화를 했다. 근데 박명수랑 술을 먹는다더라. 그걸 듣고 굉장히 놀랐다. 원래 박명수는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 그때 우리 집에서 '짠내투어' 멤버들 회식을 했다. 통풍이 오고 있다. 나중에 한 잔 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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