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강호동 손수건 인연→감동의 '네순도르마'
2020. 05.09(토) 21:33
JTBC
JTBC '아는 형님', 김호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김호중이 과거 강호동과의 인연을 밝혔다.

9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은 '아는 형님'들과의 인연을 하나씩 밝혔다. 김호중은 고등학생 때 강호동이 진행하던 SBS '스타킹'에 출연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호중은 "그때 강호동을 목마 태우고 땀을 많이 흘렸었다. 호동이가 땀을 닦아 주면서 손수건을 줬다. 가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그 '스타킹' 덕에 독일에서 초청이 왔다. 그 손수건을 들고 독일에 갔었다. 이탈리아 로마 작은 마을에서 첫 고연을 했는데, 커튼콜이 끝나고 어떤 분이 '우리가 다 나갔다 들어올테니 처음부터 이 공연을 다시 해줄 수 없겠느냐'며 감상평을 하셨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어 김호중은 즉석에서 '네순도르마'를 열창했다. 여전한 성악 실력에 주위의 감탄이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