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차화연이 딸 이민정의 이혼 소식에 몸져 누웠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25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의 이혼 사실을 온 가족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는 윤규진(이상엽)과의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부 의사로 방송에 출연한 후폭풍을 겪으며 악플에 시달렸다. 병원 내에서도 두 사람을 둘러싼 흠집 내기가 이어졌다.
시장에서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송영달(천호진) 장옥분(차화연)을 둘러싸고 온 상인들이 이들 집안의 4남매 이혼을 떠들어 댔다. 강초연(이정은)은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 했다.
집을 찾은 송나희는 식음을 전폐하고 몸져 누운 엄마 방으로 향했다. 결국 분노한 장옥분은 송나희와 한바탕 말싸움을 벌였고, 다음 날 집을 나가 자식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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