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계 은퇴를 앞둔 1세대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국회의원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표창원은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핫펠트, 김경진, 전태풍 등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방송 감각을 뽐냈다.
이후 표창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뜨거운 시청자 반응에 화답하며 “어젯밤 #라디오스타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표창원은 “인생 전반기 마무리하고 새롭게 후반기 시작하겠습니다. 사회 초년생 20대 때 같은 긴장과 기대 떨림 불안 안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라는 향후 계획을 전했다.
표창원은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이달까지 국회의원을 지낸 후 정계 은퇴를 앞두고 있다.
표창원은 향후 방송 활동 등 다양한 활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을 희망하는 등, 방송인으로서의 커리어를 강경 암시한 바 있다. 프로파일러에서 정치인까지,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가 인생 2막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들의 기대가 고조된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표창원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