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반드시 죽는다"…'더 킹', 결말 위한 복선일까 [TV온에어]
2020. 05.09(토) 06:40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7회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7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도플갱어와 평행세계에 대한 불길한 엔딩이 암시됐다.

8일 밤 방송된 SBS '더 킹: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7회에서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문과형 형사 정태을(김고은), 조영(우도환), 강신재(김경남), 구서령(정은채), 이림(이정진), 노옥남(김영옥), 정도인(전배수), 송정혜(서정연), 박문식(박원상), 명승아(김용지), 유경무(이해영) 등의 판타지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정태을은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그리고 평행세계와 도플갱어에 대해 파고들기 시작했다. 문과였던 그에게 믿을 수 없었던 평행세계는 이곤과 함께 대한제국에 다녀온 뒤 이제 현실이 됐다.

이후 정태을은 명나리(김용지)에게 도플갱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명나리는 "도플갱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나리는 "원래 하나만 있어야 할 게 두 개 있으면 혼란스러워지니까. 세상엔 균형이 필요한다. 나사가 우주인의 존재를 왜 숨기겠나. 한 세계가 다른 세계를 멸명시킨다"고 말했다.

금친왕 이림이 만파식적의 비밀을 이용해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오가며 도플갱어 바꿔치기로 점차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 이곤 역시 도플갱어와 평행 세계에 대한 진실에 한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 도플갱어에 대한 불길한 복선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