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김희애 '이방인' 만든 술수 [TV온에어]
2020. 05.09(토) 06:30
부부의 세계 원작 결말 상간녀 뜻 재방송 닐슨코리아 상간녀위자료소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9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부부의 세계 원작 결말 상간녀 뜻 재방송 닐슨코리아 상간녀위자료소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9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김희애의 자리를 또 다시 뺏었다.

8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13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상간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최회장 아내(서이숙)의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영은 해강을 폭행했다. 이에 지선우와 이태오는 교사와의 면담에서 이준영이 먼저 폭행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준영은 지선우와 이태오에게 "실수였다. 엄마 아빠도 실수하지 않나"라고 힐난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선우는 이준영의 학교폭력위원회 회부를 막기 위해 해강 모친과 만났다. 하지만 해강 모친은 사과하는 지선우를 비아냥 거렸고, 이준영의 절도까지 들먹였다. 해강 모친은 "훔친게 이번 한 번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니지"라고 지선우를 도발했다.

집으로 돌아온 지선우는 이준영의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선우는 지선우 방 옷장 위에 있던 상자를 꺼냈고, 거기엔 이준영이 학급에서 훔친 물건들이 있었다.

이준영의 비밀을 알게 된 지선우는 김윤기와 만나 이준영 관련 상담을 했다. 이에 지선우는 이준영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됐다.

난항을 겪던 해강 부모와의 합의는 여다경이 나서면서 호의적으로 상황이 변했다. 이에 이준영은 여다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됐다. 이태오도 여다경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다경이 지선우의 자리를 하나둘씩 뺏어가는 가운데 이준영이 지선우에게 "엄마만 없으면 될 것 같다. 떠나도 좋다"는 문자를 전송했다. 이에 지선우는 고산을 완전히 떠나기로 결심햇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부부의 세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