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개콘' 폐지 반대 청원 독려 "속상한 마음뿐" [TD#]
2020. 05.08(금) 17:19
김하영
김하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하영이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폐지 반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김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속상한 마음뿐이었다. 누군가는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에 올려본다"라며 "'개콘'과 8개월 동안 함께한 내 마음도 이렇게 속상한데 '개콘' 식구들 마음을 어떻겠냐"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웃음을 전하겠다는 열정만으로 살아온 그분들과 뒤에서 묵묵히 '개콘'을 지켜온 많은 분들의 자리를 지켜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개콘'의 폐지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같은 날 '개콘'이 5월 말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개콘' 측은 폐지와 관련해 어떠한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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